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사법리스크’ 재발 우려… 윤석열 대통령 사면 무색 2023.10.25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사법리스크’ 재발 우려… 윤석열 대통령 사면 무색 권정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