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그룹 장차남 “사장직 해임, 사적감정 경영”… 송영숙 “후계자 임주현” 선포 2024.03.26 한미그룹 장차남 “사장직 해임, 사적감정 경영”… 송영숙 “후계자 임주현” 선포 제갈민 기자
한미 지분싸움, 임종윤 측 우위 선점했는데… 사측 “장·차남 사장직 해임” 2024.03.25 한미 지분싸움, 임종윤 측 우위 선점했는데… 사측 “장·차남 사장직 해임” 제갈민 기자
한미사이언스, 28일 주총서 이사선임 안건 표 대결… 母·子 갈등 향방 주목 2024.03.12 한미사이언스, 28일 주총서 이사선임 안건 표 대결… 母·子 갈등 향방 주목 제갈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