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현 감독, 중국 네티즌의 ‘파묘’ 조롱 논란에 “영화에 대한 관심 감사” 2024.03.21 장재현 감독, 중국 네티즌의 ‘파묘’ 조롱 논란에 “영화에 대한 관심 감사” 이영실 기자
[단독] 대통령도 나섰는데… 한미글로벌, ‘독도’ 아닌 ‘리앙쿠르 암초’ 지도 사용 2019.09.19 [단독] 대통령도 나섰는데… 한미글로벌, ‘독도’ 아닌 ‘리앙쿠르 암초’ 지도 사용 서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