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김오수 지명’에 반응 엇갈려… “검찰개혁 적임자” vs “코드인사” 2021.05.04 여야, ‘김오수 지명’에 반응 엇갈려… “검찰개혁 적임자” vs “코드인사” 김희원 기자
[검찰인사 단행] ‘인사권 vs 수사개입’ 논란 격화… 박근혜 정부 판박이 2020.01.09 [검찰인사 단행] ‘인사권 vs 수사개입’ 논란 격화… 박근혜 정부 판박이 정계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