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범 ‘오늘과 내일’] 한 군인의 죽음, 험난한 정의의 길인가? 2018.12.20 [김준범 ‘오늘과 내일’] 한 군인의 죽음, 험난한 정의의 길인가? 김준범 80년 해직언론인협의회 공동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