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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위크=정소현 기자]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은 오는 9월 18일,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293-1번지에 위치한 2,400세대 규모의 아파트, ‘수원 권선 꿈에그린’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국내 최초 민간택지 공급 뉴스테이 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지하 2층에서 지상 15~20층, 3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2400세대 규모의 대단지이다. 세대 타입은 전용면적 ▲59㎡ 160가구, ▲74㎡ 928가구, ▲84㎡A 364가구, ▲84㎡B 746가구, ▲84㎡C 94가구, ▲84㎡D 108가구로 구성된
정소현 기자
2015.09.09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