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2년차’ 대방건설, ‘과도한 자금지원‧사익편취‧부채율 증가’ 뜨거운 감자 2022.08.25 ‘대기업 2년차’ 대방건설, ‘과도한 자금지원‧사익편취‧부채율 증가’ 뜨거운 감자 김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