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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위크=권정두 기자] 현대·기아차가 지구촌 최대 물 관련 국제 행사인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에 의전 및 경호용 차량을 지원한다.현대·기아차는 31일 서울 서초구 소재 더케이호텔에서 이정무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조직위 위원장과 현대차 박광식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후원협약식을 체결했다.현대·기아차가 이번 포럼에 지원하는 차량은 에쿠스, K9, 제네시스, K7, 그랜저, 모하비, 싼타페, K5, 쏘나타, 스타렉스 등 10개 차종 총 211대로, 행사 기간 동안 각국 정상 및 국제기구 수장, 장관급 인사
권정두 기자
2015.03.31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