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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사위크=김민성 기자] 10월 셋째 주 현대엘리베이터, 샘표식품, KCC, 한국무역협회 등이 신입직원을 채용한다.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10월 셋째 주 신입공채를 시작하는 대기업, 공기업 신입 공채 정보를 정리했다.현대엘리베이터에서 2017년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 중이다.모집부문은 영업(국내영업, 해외영업 등), 기술(R&D, 설계, 디자인 등), 관리(인사, 구매, 해욍법인 관리 등) 각 부문이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후 인적성 검사, 1차면접, 2차면접, 신체검사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하게 된다. 근무지역은 서울,
김민성 기자
2016.10.2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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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 +
[시사위크=범찬희 기자] 국내 재벌 총수 6명이 보유한 주식의 절반 이상이 담보로 잡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4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30대 재벌 총수 가운데 11명이 개인 대출이나 계열사 빚 보증을 위해 금융기관에 보유 주식을 담보로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중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등 6명은 보유 주식 절반 이상을 금융기관에 담보로 제공했다.특히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은 보유 주식 전량이 담보로 잡혔다. 박정원
범찬희 기자
2016.10.0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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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 +
[시사위크=이미정 기자] 현대엘리베이터가 올해 1분기 매출 3,657억원, 영업이익 364억원, 영업이익률 9.95%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은 20.73%, 영업이익은 25.95% 상승한 수치다. 이에 따라 올해 매출 목표 1조5,000억원 달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번 실적 향상에 대해 “국내, 해외, 유지관리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은 것”이라며 “원가절감 및 품질 혁신을 목표로 전사 차원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공장 생산성이 향상된 것도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제품 라인업 전략
이미정 기자
2016.05.1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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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 +
[시사위크=권정두 기자] 현대엘리베이터가 고용노동부로부터 ‘2015년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2013년 처음 선정된 이후 두 번째다.현대엘리베이터에 따르면, 2015년 말 기준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은 총 1,873명이다. 이는 2011년 1,230명에 비해 52.3% 증가한 것이다. 현대엘리베이터 측은 “세계적인 경제 침체 속에서도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고급 연구인력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국내외 영업, 서비스, 관리 등 전 분야에 걸쳐 고른 고용 창출을 이끌어냈다는 점이 선정위원회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권정두 기자
2016.03.1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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