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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 +
[시사위크=강준혁 기자] 대형 건설사들이 신규 인력 채용에 소극적인 반면, 중견 건설사들의 채용소식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8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서희건설, 대방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금강주택 등 중견 건설사들이 전문인력 채용에 나서고 있다.◆ 서희건설(www.seohee.co.kr)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시공/공무, 안전관리, 보건관리, 품질관리, 토목시공, 기계설비, 전기관리, CE, QC 등이며 13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관련
강준혁 기자
2016.11.0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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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사위크=범찬희 기자] 고용노동부가 동절기 안전사고 취약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8일 고용노동부는 전국 840개소를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건설현장 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감독 기간은 7일부터 이달 25일까지다.고용부는 이번 조사에서 하청 근로자에 대한 원청의 안전보건조치 이행 여부와 안전관리비의 적정한 계상 및 사용여부 등을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동시에 최근 사망사고가 발생한 8개 건설업체가 시공하는 건설현장 263개소를 대상으로 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기획감독이 병행된다.감독대상 건설사는
범찬희 기자
2016.11.0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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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사위크=김민성 기자] 10월 마지막 주, 전문인력을 채용하기 위한 건설업체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24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태영건설, 한양건설, 서희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앞 다퉈 전문인력 채용에 나서고 있다.◆ 태영건설(www.taeyoung.com)이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기술(건축, 토목, 기계, 전기), 경영지원(관리)이며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원) 기졸업자 및 2017년 2월 졸업예정자 등이다. 자세한
김민성 기자
2016.10.25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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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 +
[시사위크=강준혁 기자]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서 삼성물산(종합건설 부문)과 현대엔지니어링(엔지니어링 부문)이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는 10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일명 ‘건설워커 랭킹’)에서 삼성물산이 43개월째 종합건설 부문 정상자리를 지켰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엔지니어링), 현대스틸산업(전문건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 계선(인테리어)이 각 부문별 1위를 차지했다.종합건설 부문에서는 삼성물산에 이어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롯데건설, 현대산
강준혁 기자
2016.09.3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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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사위크=김민성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 연휴 기간에도 채용을 진행하는 건설사들이 많아 구직자들의 눈길이 쏠려 있다. 9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 대림산업, 롯데건설, 한화건설, 한신공영, 서희건설, CJ건설 등이 추석 명절과 상관없이 직원 채용에 나서며 인재 찾기에 분주하다.◆ 포스코건설(www.poscoenc.com)이 2016년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이공계(플랜트, 건축, 토목), 인문사회계(경영지원) 등이며 20일까지 포스코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김민성 기자
2016.09.0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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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 +
[시사위크=강준혁 기자] 서희건설은 지역주택조합 ‘주택법’ 개정안 발의로 사업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주택법’ 일부 개정안은 지역주택조합사업의 투명성 강화와 원활한 사업 추진 지원을 위한 것을 골자로, 지난 15일 새누리당 김현아 의원이 주택법 대표 발의했다지난 1977년에 도입된 지역주택조합사업은 동일 광역생활권에 6개월 이상 거주하는 무주택자 또는 주거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1채 소유자들이 내집 마련을 위해 청약통장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조합을 구성하여 주택을 공급하는 제도다.하지만 지역주택조합사업은 무주택 서민
강준혁 기자
2016.08.1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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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 +
[시사위크=정소현 기자] 이번 주에도 중견 건설사들의 채용이 이어지고 있다. 6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계룡건설, 서희건설, 대방건설, 삼보이엔씨, 건축사사무소건원엔지니어링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계룡건설산업(www.krcon.co.kr)이 상반기 경력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건축, 설비, 전기 등이며 1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조건은 건설경력 5년이상~15년이하, 시평액기준 50위이내 건설사 근무경력자, 전공관련
정소현 기자
2016.04.06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