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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위크=정계성 기자] 새누리당 4차 전당대회 대의원 투표가 9일 오후 5시 경 시작됐다. 당초 4시 40분부터 투표가 예정됐으나 다소 일정이 지연됐다.이날 전당대회에는 전체 9135명의 대의원 가운데, 5720명이 참석했다. 대의원 투표는 앞서 진행된 사전투표와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와 합산돼 7시경 발표될 예정이다.당대표에는 이정현, 이주영, 주호영, 한선교 후보가 출마했다. 총 4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에는 이장우, 정용기, 조원진, 정문헌, 함진규, 이은재, 강석호, 최연혜 후보가 출마했다. 1명을 선출하게 되는 청년최고위원에
정계성 기자
2016.08.09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