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1 19:5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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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정몽구 회장의 선처를 위해 정치권에 로비를 행사했다는 진술이 나와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해당 진술을 한 주인공이 현대차그룹 전직 고위 임원이라는 점에서 더욱 논란이 예상된다. 대검찰청 산하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이하 합수단)은 6일 “김동진(62) 전 현대차 부회장으로부터 억대 금품을 받은 혐의 등으로 이화영(49) 전 열린우리당 의원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시사위크] 현대차그룹이 정몽구 회장의 선처를 위해 정치권에 로비를 행사했다는 현대차그룹 전직 고위 임원의 진술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정 회장에 대한 이 같은 로비의혹이 검찰 조사결과 사실로 드러날 경우, 현대차그룹은 도덕성에 적잖은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대검찰청 산하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이하 합수단)은 6일 “김동진(62) 전 현대차 부회장으로부터 억대 금품을 받은 혐의 등으로 이화영(49) 전 열린우리당 의원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 전 부회장은 검찰조사에서 “정몽구 회장이 선처를 받을 수 있도록 청와대 고위 관계자에게 말해달라”며 “2006년 8월부터 1년여 동안 당시

경제 | 박재용 기자 | 2012-02-08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