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이 밀라노 디자이너 파비오 노벰브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강남서 공급에 나선다.28일 신세계건설에 따르면 이 회사는 12월 서울 강남구 자곡동 일원에 중소형 평형의 주거시설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파비오 노벰브레’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고품격 주거공간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는 지하 4층~지상 10층, 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47~58㎡로 조성된다. 신세계건설은 희소성 있는 소형 평형대에 밀라네제 스타일을 더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오는 11일,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는 전주 에코시티 주상복합용지 1,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45층, 총 6개동(아파트 4개, 오피스텔 2개)의 복합단지다. 주거시설은 전용면적 84~172㎡ 아파트 614세대와 전용 84㎡ 단일면적의 주거용 오피스텔 203가구가 있다. 타입 별 세대수는 아파트가 ▲84㎡ 210세대 ▲116㎡A 119세대 ▲116㎡B 38세대 ▲120㎡ 122세대 ▲130㎡ 121세
HDC현대산업개발(사장 김대철)은 27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일대에 위치한 개나리4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역삼 센트럴 IPARK’를 분양한다고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5개 동, 전용 52~168㎡ 총 499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 84~125㎡ 13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는 일반 분양 기준 △전용 84㎡A형 101가구 △전용 84㎡B형 27가구 △전용 115㎡B형 4가구, △전용 125㎡A형 3가구, △전용 125㎡B형 3가구 등이며 입주 예정일은 2022년 4월이다.‘역삼
현대엔지니어링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괴정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사하역’을 10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힐스테이트 사하역’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8층, 12개동, 전용면적 84~114㎡ 총 1,3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1,238가구 △100㎡ 38가구 △114㎡ 38가구로 전체 가구 수 중, 약 94%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로 구성돼 있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사하역 역세권… 원도심의 편리한 인프라 주목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사하역은 사하구 원도심의
KCC건설이 10월 부산광역시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를 분양한다고 밝혔다.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는 부산광역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공급되는 유일한 주거형 상품이다. 한화호텔&리조트 및 한화에스테이트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통해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고급 주거형 상품으로 조성할 예정이다.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는 지하 2층~지상 26층, 총 800실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세대수는 단기 투숙형을 제외하고, △74㎡A 200실 △74㎡B 100실 △74㎡C 1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10월 초, 전주를 대표하는 친환경생태도시인 전주에코시티에 복합단지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는 전주에코시티 주상복합용지 1,2블록(덕진구 송천동2가)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45층, 총 6개동(아파트 4개, 오피스텔 2개)의 복합단지다. 주거시설은 전용면적 84~172㎡ 아파트 614세대와 전용 84㎡ 단일면적의 주거용 오피스텔 203가구가 있다. 타입 별 세대수는 아파트가 ▲84㎡ 210세대 ▲116㎡A 119세대 ▲116㎡B
대우건설이 지난달 30일 문을 연 ‘서대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견본주택에 개관 3일간 2만5,000여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서대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일원에 들어서며 지상 최고 18층, 10개 동, 전용면적34~114㎡, 총 83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49~75㎡ 320가구가 일반분양된다.청약 일정은 오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당해, 6일 1순위 기타, 9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7일이며, 정당계약은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일간 진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오는 8월 30일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에서 ‘포레나 천안 두정’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포레나 천안 두정은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3개 동 전용면적 76~102㎡, 총 1,06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 별 가구수는 ▲76㎡A 252가구 ▲76㎡B 131가구 ▲76㎡C 87가구 ▲84㎡A 421가구 ▲84㎡B 75가구 ▲102㎡ 101가구로 구성된다.단지는 천안시 신흥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두정지구’에 조
충남 아산 모종동에 4년만에 새 아파트가 들어선다.금호건설이 시공하고 코람코자산신탁이 시행하는 ‘모종 금호어울림 아이퍼스트’가 이달 말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충남 아산시 모종동 모종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인 ‘모종 금호어울림 아이퍼스트’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3층, 4개 동, 전용 59∼84㎡, 총 46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 분양 물량은 311가구다.금호건설은 앞서 공급한 ‘모종 캐슬어울림 1차’, ‘2차’ ‘3차’와 함께 모종동 일대에서만 총 2천여세대의 ‘어울림’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과천 푸르지오 써밋’에 건설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정부의 분양가 규제를 일찌감치 피해 후분양에 나선 첫 사례이기 때문. 업계에서는 과천 푸르지오 써밋의 분양 성적에 따라 향후 후분양의 확산 여부도 달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24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일대에 ‘과천주공1단지’를 재건축해 조성하는 과천 푸르지오 써밋의 견본주택을 오는 26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과천 푸르지오 써밋은 지하 3층~지상 28층, 32개동, 총 1,571세대로 조성된다. 일반물량은 506세대로, 전용면적 △5
반도건설이 ‘운서역 반도유보라’의 견본주택을 이달 말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운서역 반도유보라’는 인천 중구 운서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6층, 6개 동으로 구성되며 총 45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반도건설에 따르면 ‘운서역 반도유보라‘는 공항철도 운서역 도보이동 거리에 위치해 서울 마포권역까지 30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제3연륙교(2025년 개통예정) 등이 인접해 있다.또한 단지 내 키즈&라이프복합몰인 ‘운서역 유토피아‘와 어린이 전용 수영장 ‘
포스코건설이 내달 광주시 오포읍 고산리 C1블록에 1396세대의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를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내년 C2블록에 1475 세대 규모의 단지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오포 더샵 센트럴포레’는 지상 최고 25층, 12개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48세대 △76㎡ 479세대 △84㎡ 869세대 등으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다.‘오포 더샵 센트럴포레’가 들어서는 광주시는 청약과열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세대주가 아니더라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현대건설이 6월 중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봉지구 2-7블록에서 ‘힐스테이트 광교산’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용인 신봉지구는 용인 수지구 신봉동 416-9번지에 54만4,975㎡ 규모로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지구로, 기존 입주 단지 및 입주 예정 단지를 포함해 총 4,700여 세대로 조성될 예정이다.‘힐스테이트 광교산’은 지하 7층~지상 23층, 10개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34세대 △59㎡B 139세대 △59㎡C 33세대 △76㎡A 76세대 △76㎡B 183세대 △76㎡C 39세대
대우건설이 지난 14일 대전광역시와 파주시에 마련된 견본주택 2곳에 총 4만5,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17일 밝혔다. 대전에 개관한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 견본주택에는 3일간 1만5,000여명이 방문했다. 대전 중구 중촌동 일대에 위치한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9개동 총 820세대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기준 59㎡~84㎡ 전세대 중소형 타입으로 계획됐다. 입주예정일은 2022년 03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에 위치해 있다. 파주시 운정신도시에서
시공능력평가 27위 대방건설이 잇단 미분양으로 곤혹을 겪고 있는 가운데,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분양에 나선다. 상처난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13일 대방건설 및 업계에 따르면 대방건설은 오는 14일 파주 운정 신도시에 ‘파주 운정신도시 대방노블랜드’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을 시작한다.‘파주 운정신도시 대방노블랜드’는 경기 파주시 운정3지구 A28블럭에 위치해 있고, 지하2층~지상20층, 총 11개 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59㎡ 224가구 △84㎡ 438가구 △107~109㎡ 158가
대우건설이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 견본주택을 14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대전광역시 중구 중촌동 일대에 위치해 있다. 지하 2층 지상 35층 아파트 9개동 총 820세대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기준 59㎡ ~ 84㎡ 전세대 중소형 타입으로 계획됐다. 전용면적별로 △59㎡타입 48세대 △74㎡타입 200세대 △84㎡A타입 293세대 △84㎡B타입 165세대 △84㎡C타입 56세대 △84㎡D타입 58세대로 구성된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전 중구 일대는 대전광역시의 도
GS건설이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일대에 ‘신천센트럴자이’를 6월 중 분양 예정이라고 밝혔다.‘신천센트럴자이’는 지하 2층~지상 29층, 총 8개동 등 총 55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모든 세대가 전용 84㎡의 단일 면적으로 공급된다.신천센트럴자이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단지가 위치하는 대구광역시 동구의 경우, 당첨자 발표 이후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반면 단지와 가까운 위치에 있는 수성구의 경우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어 있어 소유권 등기이전
현대엔지니어링이 31일 대구 달서구 감삼동 일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감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힐스테이트 감삼’은 지하 5층~지상 최고 45층과 4개 동으로 구성되며 아파트 391세대, 오피스텔 168실 등 총 559세대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아파트는 △84㎡ 310세대 △114㎡ 72세대 △144㎡ 7세대 △198㎡ 2세대, 오피스텔은 모두 84㎡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감삼’이 들어서는 대구 달서구는 청약 비규제지역으로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며 전매제한은 6개월,
현대건설이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에서 ‘힐스테이트 다사역’을 5월 분양한다. 다사읍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다.힐스테이트 다사역은 지하 4층~지상 33층, 아파트 6개동, 주거형 오피스텔 1개동 총 7개동으로 아파트는 674세대, 오피스텔은 62실 총 736세대로 구성돼 있다.아파트는 총 2개 타입으로 소비자들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84A 타입은 584세대 △84B 타입은 90세대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84OT 62실이다.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 모두 전용면적 기준 84㎡ 단일면적으로 공급
금호산업은 신동아건설 컨소시엄과 공급하는 ‘세종 어울림 파밀리에 센트럴’ 견본주택에 개관 3일간 3만1,000여명의 내방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세종 어울림 파밀리에 센트럴’은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4-2생활권 M1블록, M4블록에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총 1,21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M1블록은 전용면적 59~84㎡, 612가구, M4블록은 전용면적 59~100 ㎡ 598가구로 구성됐다.청약접수는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31일 2순위 인터넷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