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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위크=홍숙희 기자] 이영자 어머니가 특유의 돌직구로 시사회장을 평정했다.5일 밤 방송되는 KBS 2TV ‘맘마미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박미선, 이영자, 허경환, 김지민이 ‘엄마와 함께 하는 24시간’, 그 두 번째 이야기를 선보인다.지난주 ‘맘마미아’에서 이영자 모녀는 폭소 만발한 포토타임 예행연습을 거친 바 있다. 이어 본격적인 시사회 나들이에 나선 이영자 모녀는 송혜교, 강동원, 수지, 장기하, 엄정화, 최화정, 홍진경, 박경림 등 유명 연예인과 만나며 시사회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이영자의 어머니는 영화관 이곳 저곳을 누
홍숙희 기자
2014.03.05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