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그룹 장차남 “사장직 해임, 사적감정 경영”… 송영숙 “후계자 임주현” 선포 2024.03.26 한미그룹 장차남 “사장직 해임, 사적감정 경영”… 송영숙 “후계자 임주현” 선포 제갈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