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윤석열 대통령 오찬 거절… 김경율 “홍준표와 만남에 서운했을 것” 2024.04.22 한동훈, 윤석열 대통령 오찬 거절… 김경율 “홍준표와 만남에 서운했을 것” 손지연 기자
정부, 의대 증원 50~100% 수준서 자율 모집 허용… 의정갈등 속 ‘일보 후퇴’ 2024.04.19 정부, 의대 증원 50~100% 수준서 자율 모집 허용… 의정갈등 속 ‘일보 후퇴’ 권신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