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출신 김경진, 조국 검찰개혁 방향에 ‘쓴소리’… “절차적 정당성 없다” 2019.09.17 검사 출신 김경진, 조국 검찰개혁 방향에 ‘쓴소리’… “절차적 정당성 없다” 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