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그룹 장차남 “사장직 해임, 사적감정 경영”… 송영숙 “후계자 임주현” 선포 2024.03.26 한미그룹 장차남 “사장직 해임, 사적감정 경영”… 송영숙 “후계자 임주현” 선포 제갈민 기자
한미 지분싸움, 임종윤 측 우위 선점했는데… 사측 “장·차남 사장직 해임” 2024.03.25 한미 지분싸움, 임종윤 측 우위 선점했는데… 사측 “장·차남 사장직 해임” 제갈민 기자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북한 무모한 도발 더 큰 대가 치를 것” 2024.03.22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북한 무모한 도발 더 큰 대가 치를 것” 권신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