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규‧오하늬,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피날레 장식 “영화‧음악 함께 즐길 수 있어 행복” 2022.08.17 강준규‧오하늬,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피날레 장식 “영화‧음악 함께 즐길 수 있어 행복”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