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박상혁 기자]김광한이 심장 이상증세로 위독한 상태라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김광한의 과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김광한은 1946년생으로 18세에 DJ로 데뷔, 국내 최연소 DJ 데뷔란 타이틀을 보유 중이다. 혜성같이 나타나 단숨에 스타 DJ 반열에 오른 그는 구름처럼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후 해박한 팝 지식과 특유의 방송스타일이 빛을 발하며 1983년부터 4년 연속 인기 1위 DJ자리를 휩쓸기도 했다. DJ로는 처음으로 소녀팬을 몰고 다니며 CF모델로 나서고 영화에도 출연했다.광한은 또 ‘김광한의 쇼 비디오 쟈키’라
[시사위크=박상혁 기자]송원근이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화제다.송원근은 과거 MBC ‘오로라 공주’ 출연 당시 한 매체와 인터뷰를 한 바 있다.여기서 송원근은 ‘오로라공주’ 오디션에 합격했지만 당시 뮤지컬 ‘쓰릴 미’ 공연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어서 합격을 정중히 거절했다고. 그런 그에게 임성한 작가가 직접 전화를 걸어 일정을 맞춰보겠다고 했다.송원근은 하늘이시여, 왕꽃선녀님 등으로 스타작가였던 임성한 작가를 “잘 몰랐다”며 “드라마 볼 시간도 없이 연습실에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송원근,
[시사위크=박상혁 기자]송원근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그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송원근은 지난 6일 자신의 팬 카페를 통해 ‘복면가왕’에 출연한 소감을 전한 바 있다.송원은 “'복면가왕에서 우승할거라는 생각보다는 가면만 믿고 그 동안 음반으로 쌓인 트라우마를 아쉬움 없이 털어내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었다”며 “물론 1라운드만 통과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기도 했다”고 밝혔다.송원근은 “재밌는 시간들이었어요. 그래도 반가우셨죠?”라며 솔직하면서도 위트있는 멘트를 전하기도 했다.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송원근, 멋있었어요
[시사위크=박상혁 기자]맹기용이 다시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과거 맹기용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맹기용은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사전 인터뷰에서 “‘라디오스타’가 잘 안 되면 한국을 뜰 것”이라고 밝혔다.맹기용은 “이 프로그램이 잘 될 때도 있지만 역으로 안티가 생길 때도 있지 않나? 그 얘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레스토랑을 공동 운영 중인데 내게 안티가 생기면 우리 직원들이 너무 가여워진다. 그때 내 역할을 넘기고 한국을 떠나겠다는 얘기였다”고 설명했다.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맹기용, 그럼 지금 한국 떠났나?
[시사위크=박상혁 기자]이이경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SBS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했던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이이경은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소시오패스인 이재경(신성록)의 비서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이재경의 지시에 맞춰 살인은 물론 납치 자택침입 등도 서슴없이 하는 수족 역할을 맡아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이경, 어디서 봤나했더니” “이이경, 진짜 연기 잘했는데” “이이경, 나쁜역이 어울리는 듯” “이이경, 반갑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이경
[시사위크=박상혁 기자]‘국민셰프’ 집밥 백선생의 백종원의 꽁치통조림이 상한가를 친 가운데 그의 발언이 화제다.지난 7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서 ‘꽁치 통조림’을 요리 주제로 한 가운데, 백종원은 일식 스타일의 꽁치간장조림을 요리했다.간장 소스를 만들면서 백종원은 “생선조림이니깐 설탕두큰술을 넣고, 진간장 반컵은 좀 짜니깐 1/3컵을 넣어라”고 말했다. 이어 진간장, 맛술, 물을 1:1:1로 섞으면 완성된다.그러면서 백종원은 “누가 내 만능간장을 만들어 먹고 몸서리 쳤다고 하더라”고 네티즌 반응을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시사위크=박상혁 기자]‘트와이스’의 모모가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모모의 화끈한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모모는 과거 ‘식스틴’ 방송에서 어깨와 배꼽이 훤히 드러나는 복장을 입은 채 현란하고 섹시한 춤으로 시청자를 사로 잡았다. JYP 박진영은 “모모는 춤과 퍼포먼스의 최강자로 팀을 완벽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생각해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트와이스 모모, 섹시하네” “트와이스 모모, 요즘 일본인이 대세?” “트와이스 모모, 일본팬들 확보를 위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7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시사위크=박상혁 기자]‘어셈블리’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어셈블리 주인공 정재영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한 온라인커뮤니티에 “정재영, 아이돌 뺨치는 외모 ‘깜놀’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에는 정재영의 과거 프로필 사진이라고 소개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정재영은 지금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예쁘장한 외모를 하고 있어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어셈블리, 정재영 과거엔 이렇게 멋있었다니” “어셈블리, 정재영 살면서 고생을 많이 하신 듯” “어셈블리, 정재영 기대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7월15일 방송예정
[시사위크=박상혁 기자]사진작가 조선희가 인터넷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신민아와의 인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조선희는 과거 라이프스타일 채널 올’리브 '올’리브쇼 시즌3' 코너 중 셀러브리티 토크인 ‘조선희, 신민아를 만나다’에서 “민아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기가 셌다”고 운을 뗀후 “민아는 악동 같은 이미지였다. 그 당시 우리집에 놀러 온 기념으로 사진기를 선물로 주었었는데 그래도 친해지기가 힘들더라”며 어릴 적부터 봐 온 민아의 성격을 낱낱이 밝혔다. 이에 신민아는 “살갑지 못한 성격이라 사람들이 자꾸 나를 오해한다”며 억울한
[시사위크=박상혁 기자]드라마 ‘화정’ 김자점역을 맡은 조민기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조민기의 입사시절 사진이 화제다.과거 2011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 통신’'에 나온 조민기의 증명사진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는 MBC 공채 탤런트 입사 사진으로, 포토샵을 하지 않았음에도 완벽한 비율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조민기가 완벽한 꽃미남 임을 입증하는 젊은 사진 또한 감탄을 자아냈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자점 조민기, 완전 꽃미남” “김자점 조민기, 악역도 착한역도 잘 어울리는 배우” “김자점, 조민기
[시사위크=박상혁 기자]트와이스 최종 멤버로 쯔위와 모모가 선정됐다.7일 오후 방송된 Mnet ‘식스틴’ 최종회에서는 ‘트와이스(TWICE)’ 최종 멤버를 선발하기 위한 대결이 펼쳐졌다.이날 ‘식스틴’에서 박진영은 마이너 멤버 중 나연, 정연, 다현을 호명하며 이들의 데뷔를 확정지었다.이어 박진영은 “전 트와이스로 선정된 7명 외 그들을 조금 더 완벽할 멤버로 만들어 줄 2명의 멤버를 추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박진영은 쯔위에게 “아직 불안한 면은 있지만 지난 5개월 동안 가장 실력이 늘어난 참가자다”라고 합격의 이유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