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사위크=김민성 기자] 네이버㈜(대표 김상헌)가 운영하는 테크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D2 Startup Factory(이하 D2SF)’에서 스타트업 공모를 시작했다.이번 공모는 SW, HW 구분 없이 기술력 있는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머신러닝, IoT, 커넥티드 카, VR/AR, 헬스케어, 로보틱스, O2O, 교통/운송, 보안 등 IT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팀에는 투자 및 액셀러레이팅을 진행할 계획이다.지난해 5월 개소한 네이버 D2SF는 초기 단계의 테크스타트업을 발
김민성 기자
2016.04.18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