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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위크=한수인 기자] 지드래곤, 태양, 강승윤, 바비 등 YG의 대세남들이 함께 한 인증샷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드래곤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콩의 한 행사 현장에 참석한 지드래곤과 태양, 강승윤, 바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특히 사진 속 지드래곤, 태양, 강승윤, 바비는 같은 인형을 들고 저마다 개성 넘치는 표정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드래곤과 태양은 빅뱅, 강승윤은 위너, 바비는 아이콘 소속으로 각각 그룹이 다르지만 이들의 분위기는 화기애애했으며, 저마다
한수인 기자
2015.09.16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