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강준혁 기자] 최근 중소형 틈새면적 중 전용 70㎡대 알뜰평면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15년 4월 1일부터 2016년 4월 19일까지 전용 60~70㎡대 알뜰면적 중 청약경쟁률이 가장 높은 아파트는 부산시 금정구 장전동 ‘장전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 전용 75㎡로, 1~2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이 562대 1이었다.이어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자이2차’ 전용 75㎡가 412대 1, 부산시 수영구 광안동 ‘부산광얀더샵’ 전용 71㎡가 388대1, 경남 창원시 용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