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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위크=범찬희 기자] 건설사들의 채용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면서 취업준비생들의 각별한 관심이 요구된다.29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서희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등이 경력 및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서희건설은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시공‧공무, 안전관리, 보건관리, 품질관리, 전기관리, QC, 기계설비, 민간공사, 현장소장 등이다. 6월 4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신입사원의 경우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이며, 수료자나 졸업예정자의 경우 즉시 입사가
범찬희 기자
2017.05.29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