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헬스케어의 ‘레모나마스크’가 일본 시장에 진출하며 본격적인 수출을 알렸다.경남제약헬스케어㈜(대표 조헌정)는 ‘레모나 마스크(KF94)’의 일본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경남제약헬스케어는 최근 무역회사 빅마운트와 수출계약을 통해 초도 물량 10만장을 시작으로, 총 300만장의 제품을 일본 시장에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로프트, 돈기호테를 비롯한 일본 내 가장 인기있는 멀티샵과 드럭스토어에 입점을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진다.이미 지난달 19일 일본 TBS뉴스 ‘N스타’는 “한국의 부리형 KF9
경남제약헬스케어(대표 홍상혁)는 지역사회 코로나 방역을 돕기 위해 성동구청과 손잡고 취약계층과 지역주민에게 레모나마스크 10만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남제약헬스케어에 따르면 레모나마스크는 지난 9월 22일 지역주민과 취약계층에 직접 나누어 주었다.경남제약헬스케어는 이미 지난 8월 경남제약과 함께 취약계층 코로나 방역을 위하여 레모나마스크 10만장과 경남제약 손소독제 9,000개를 성동구청에 기부한 바 있다.경남제약헬스케어 관계자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싶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