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 사장)가 여름철을 맞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테마로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동아오츠카는 지난 6일 한국스카우트연맹과 함께 7월 31일부터 6박 7일간 진행한 ‘제25회 휴전선 155마일 횡단 평화통일 체험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국내 중고등학생 155명이 참가해 임진각을 시작으로 멸공OP, 화천 신대교, 두타연을 거쳐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이동하며 도보 행진 및 군부대 체험활동을 진행했다.본 행사는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 제1호 프로그램으로 지정된
WK리그 통합 6연패를 달성하는 등 국내 여자축구 최강자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현대제철이 중국 유소녀 축구 꿈나무와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현대제철 여자축구단 레드엔젤스는 지난달 28일 중국 충칭시 따핑중학교 소속 유소녀 축구단 및 학교 관계자 등 22명을 한국으로 초청했다. 이들은 5박 6일 일정으로 한국에서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따핑중 축구단의 한국 일정은 지난달 29일 열린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와 서울시청 경기 관람으로 시작됐다. 이날 레드엔젤스는 3대0으로 승리해 개막 후 5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
[시사위크=이미르 기자] 맥도날드(대표이사 조 엘린저, www.mcdonalds.co.kr)는 어린이들이 튼튼한 몸과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에 올해 총 2만2,000여명이 참가하는 등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고 밝혔다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은 프로 축구 구단인 FC서울 및 부산아이파크와 함께 유익하면서도 전문적인 축구 프로그램을 제공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06년 출범 이래 누적 참여자 수는 28만여명에 달한다.FC서울과 함께 진행한 서울 지역의 경우 ‘아빠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