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내부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다 제공하는 것이 우리가 그리는 미래이다. 티맵 주차를 출시한 까닭이다. 단순히 주차 시설을 늘리는 것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 SK텔레콤은 ICT 기술을 활용해 드라이버가 차를 타고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할 때 느끼는 모든 니즈를 충족시키겠다.”◇ 주차 공간 조회부터 자동결제까지… 파킹솔루션 ‘T맵 주차’ 선보여 19일 SK텔레콤은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SK텔레콤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존 온·오프라인 주차 서비스의 장점을 하나로 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