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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김향기, 동갑내기 김새론과 다정샷 ‘훈훈한 소녀들’
‘신과함께’ 김향기, 동갑내기 김새론과 다정샷 ‘훈훈한 소녀들’
  • 홍숙희 기자
  • 승인 2017.12.2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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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김향기(우)가 김새론(좌)과 친분을 과시했다. <김향기 인스타그램>

[시사위크=홍숙희 기자] 아역배우 출신 김향기와 김새론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향기와 김새론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역배우 출신이다. 김향기는 2000년생으로 29개월 당시 유아 잡지 표지 모델로 발탁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높은 경쟁률을 뚫고 영화 ‘마음이’에 캐스팅되며 유승호와 호흡을 맞추며 주목을 받았다. 영화 ‘방울토마토’ ‘그림자 살인’ ‘웨딩드레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김향기와 동갑내기인 김새론은 영화 ‘아저씨’로 대중에게 친숙한 배우다. 2009년 영화 ‘진희’로 데뷔한 김새론은 다음 해인 2010년 ‘아저씨’에서 원빈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춰 주목을 받았다. 이후 영화와 드라마, 가요 음악 프로그램 MC를 오가며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개봉된 영화 ‘눈길’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눈길’은 일제 강점기 서로 다른 운명으로 태어났지만, 같은 비극을 겪어야 했던 종분(김향기 분)과 영애(김새론 분) 두 소녀의 가슴 시린 우정을 다룬 작품이다. 당시 김향기는 ‘눈길’ 무대인사 후 자신의 SNS를 통해 김새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김향기는 지난 21일 개봉된 영화 ‘신과함께-죄와벌’에서 덕준 역을 맡았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저승에 온 망자 김자홍(차태현)이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개봉 첫날에만 40만 명이 넘는 관객 수를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