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의 어린시절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시사위크=홍숙희 기자]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방탄소년단(BTS). 실력은 물론 뛰어난 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멤버가 있다. 방탄소년단 뷔의 이야기다.

뷔는 허스키한 보이스와 압도적인 눈빛으로 무대를 장악하는 실력파다. 실력 뿐 아니라 잘생긴 외모로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뷔는 최근 미국 영화사이트 TC캔들러가 선정한 ‘2017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00인(The 100 Most Handsome Faces of 2017)’에 1위로 뽑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의 어린 시절 모습을 들여다보면 ‘모태 미남’임을 짐작하게 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탄소년단 뷔 얼굴 변천사’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뷔의 어린 시절 성장 모습이 담겨있다.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어린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오뚝한 콧날과 날렵한 턱 선을 소유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2017년 최고의 한해를 보낸 뷔와 방탄소년단. 2018년에도 펼쳐질 그들의 ‘꽃 길’에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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