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김은주 기자] 치킨프랜차이즈 치킨매니아의 프리미엄 펍(PUB)스타일 매장 치킨매니아플러스 길음점에서 사이드 신메뉴 3종 출시를 기념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사이드 신메뉴 3종(오도독 똥집볶음, 오사카숙주볶음, 씨푸드야끼소바) 중 원하는 메뉴를 소주와 함께 주문하면 할인된 금액인 1만원에 각각 해당 사이드 신메뉴를 즐길 수 있다.

치킨매니아플러스는 치킨매니아에서 젊고 감각적인 분위기에서 먹고, 마시고, 즐기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펍(PUB) 스타일 매장이다. 치킨매니아의 주요 베스트 치킨메뉴를 선별 적용하고, 다양한 종류의 맥주와 안주로 경쟁력을 높였다.

매장 안에는 다트 등 여럿이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요소도 배치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맛과 재미를 동시에 즐기는 외식공간을 추구했다.

치킨매니아 관계자는 “치킨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이드메뉴를 적용해서 메뉴 선택의 폭을 넓히며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며 “치킨매니아플러스에서 더욱 풍성해진 맛과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치킨매니아는 예비창업자를 위해 매장타입별로 자금을 지원하는 창업자금혜택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