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이수민 기자] 여자축구계의 ‘여신’ 이민아의 매력적인 일상 속 자태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민아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휴식을 만끽하고 있는 재기발랄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평소 뛰어난 축구실력과 청순한 미모로 주목을 끌었던 이민아의 색다른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진 속 이민아는 비키니와 깜찍한 표정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이민아의 독특한 문신도 눈길을 잡아끈다.
여자축구 대표팀의 간판으로 꼽히는 이민아는 현재 일본 아이낙 고베에 입단해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수민 기자
sooomiiin@sisawe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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