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이 의료사고의 아픔을 딛고 한층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예슬 인스타그램>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의료사고의 아픔을 겪었던 한혜슬이 한층 물오른 미모와 함께 밝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의료사고 이후 금발머리로 변신해 화제를 모은 한예슬은 최근 인스타그램 활동에 적극 나서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한예슬의 밝은 일상 속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이 자주 올라오고 있는 것.

특히 한예슬은 의료사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눈부신 미모는 물론 아름다운 미소까지 선사하며 팬들의 우려를 덜어주고 있다. 한예슬의 이러한 모습에 팬들은 뜨거운 찬사와 응원을 전하고 있는 모습이다.

어느덧 30대 후반에 접어들었음에도 여전히 극강의 동안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한예슬. 의료사고의 아픔을 딛고 보여줄 차기 행보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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