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검찰들이 퇴진을 요구하며 '고립무원'에 빠졌던 한상대 검찰총장이 사퇴의 뜻을 밝혔다. 29일 한상대 검찰총장은 내일(30일) 2시께 검찰개혁안을 발표한 뒤 신임을 묻기 위해 사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찬식 기자 sisaweek@sisaweek.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텔레그램(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텔레그램(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일선 검찰들이 퇴진을 요구하며 '고립무원'에 빠졌던 한상대 검찰총장이 사퇴의 뜻을 밝혔다. 29일 한상대 검찰총장은 내일(30일) 2시께 검찰개혁안을 발표한 뒤 신임을 묻기 위해 사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