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교육은 "유아시절부터 다각적으로 사고력 교육경험과 자료들을 꾸준히 접해야 사고력·문제해결력이 향상된다"고 말한다.

[시사위크=이미르 기자]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기술의 진보가 더욱 빨라질 뿐 아니라 서로 다른 기술, 서로 다른 학문이 서로 융합하여 새로운 분야를 탄생시킬 것으로 예측된다. 때문에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이 대두되는 오늘날에는 스스로 학습하고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갖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인재가 요구된다.

그러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다양한 각도로 생각해보는 훈련을 통해 길러질 수 있다.

국내 사고력 전문 교육시장을 이끌고 있는 재능교육은 “이는 단기간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두뇌 활동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유아기부터 꾸준히 다양한 사고력 유형의 문제들을 접해야 한다”고 말한다.

재능교육의 사고력 전문 프로그램인 ‘생각하는 피자(사진)’는 1998년 출시 이래 국내 사고력 전문 교육시장을 이끌고 있다. 사고력의 9가지 영역을 통합적으로 학습하여 좌뇌와 우뇌를 균형있게 자극하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게 재능교육 측 설명이다. <재능교육>

이에 재능교육은 1998년 출시한 사고력 전문 프로그램 ‘생각하는 피자’를 통해 생활 속에서 찾을 수 있는 흥미로운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다루면서 논리적 사고력과 논술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탐구지능 ▲언어지능 ▲수지능 ▲공간지능 ▲기억 ▲분석 ▲논리형식 ▲창의적사고 ▲문제해결 등 사고력의 9가지 영역을 통합적으로 학습하여 좌뇌와 우뇌를 균형있게 자극하도록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사고력의 전 영역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 아이의 창의성이 계발되고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이 향상된다는 게 재능교육 측 설명이다.

교재명에 ‘피자’를 넣은 것은 9개 학습영역을 골고루 다루고 있는 교재의 가치를 맛과 영양이 풍부한 재료들로 만든 피자에 비유하기 위해서다. 간편하면서도 다양한 재료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피자처럼, 쉽고 재미있게 사고력의 전 영역을 골고루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는 의미다.

재능교육 스스로교육연구소 관계자는 “창의적 사고와 논리적 사고는 다양하고 유의미한 경험과 교육을 통해 신장될 수 있으며, 유아시절부터 다각적으로 사고력 교육경험과 자료들을 꾸준히 접해야 형성된다”며 “’생각하는 피자’는 모든 아이들의 논리력과 창의력을 함께 길러 주도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신장시켜주고,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문제해결력을 가진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생각하는 피자’는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대상’에 5년 연속 수상하는 등 사고력 전문 교육시장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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