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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 이영자, 송은이 꾸짖은 사연
‘밥블레스유’ 이영자, 송은이 꾸짖은 사연
  • 이영실 기자
  • 승인 2018.09.0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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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에서 찰떡 호흡을 맞추고 있는 (아래 왼쪽부터)이영자와 송은이, 최화정, 김숙 <올리브 제공>

[시사위크=이영실 기자] ‘밥블레스유’ 이영자가 배우 정해인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와의 전화 연결은 성공할 수 있을까.

6일 오후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는 MC 이영자·최화정·송은이·김숙이 일본 선술집을 방문한다. 평소 술을 잘 못 마시는 것으로 알려진 네 사람은 안주 털이를 위해 꼬치구이 ‘맛집’을 찾았다.

최근 진행된 ‘밥블레스유’ 녹화에서 송은이는 정해인 팬에게 온 사연을 소개하던 중 정해인과의 친분을 과시해 이목을 끌었다. 송은이는 “해인이는 보면 볼수록 너무 괜찮은 아이다”라고 칭찬했고, 이영자는 “성을 떼는 사이냐”며 놀라움과 부러움을 나타냈다.

최화정과 김숙도 정해인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최화정은 라디오에 출연한 정해인과 함께 사진을 찍고 노래를 불렀다고 고백했다. 김숙도 송은이를 통해 전화 통화를 한 적이 있다고 전해 이영자를 부럽게 만들었다.

이어 송은이가 “정해인 팬미팅 사회를 봐줬더니 밥을 사준다고 했는데 괜찮다고 답했다”라고 밝히자 이영자는 크게 실망하며 “네 평생 한 결정 중 가장 잘못된 결정”이라고 송은이를 구박해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정해인과의 전화통화 성공 여부가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밥블레스유’는 전국에서 배달된 ‘애매하고 사소한 생활 밀착형 고민’들을 언니들만의 방식으로 함께 공감하고 ‘맞춤형 음식’으로 위로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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