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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영철, 김서형 옆 긴장한 듯한 미소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개그맨 김영철, 김서형 옆 긴장한 듯한 미소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 홍숙희 기자
  • 승인 2019.02.2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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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영철과 배우 김서형의 다정한 투샷이 이목을 끌고 있다. /김영철 인스타그램
개그맨 김영철과 배우 김서형의 다정한 투샷이 이목을 끌고 있다. /김영철 인스타그램

[시사위크=홍숙희 기자] 개그맨 김영철과 배우 김서형의 ‘투샷’이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KY 캐슬’ 속 김주영으로 완전히 분한 김서형과 그의 곁에서 다소 긴장한 듯 미소를 짓고 있는 김영철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영철은 최근 자신의 SNS에 김서형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아는 형님’ 녹화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서형은 JTBC ‘SKY 캐슬’ 속 김주영의 헤어스타일과 의상 등을 그대로 재현해 눈길을 끈다.

지난 1일 종영한 ‘SKY 캐슬’에서 김서형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결과만 중요시하는 입시 코디네이터 김주영으로 분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저를 믿으셔야 합니다”, “전적으로 맡기셔야 합니다” 등 김주영의 대사는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패러디를 낳으며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이에 김영철은 김서형과 함께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감수할 수 있겠습니까”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당시 방송된 ‘아는 형님’에서 김서형은 숨겨놓은 코믹 본능을 불태워 화제를 모았다. 코믹 댄스와 털털한 매력 등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이날 ‘아는 형님’은 시청률 9.6%(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 역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