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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1분기 영업익 66억원... 전년비 9.2%↑
CJ프레시웨이, 1분기 영업익 66억원... 전년비 9.2%↑
  • 조나리 기자
  • 승인 2019.05.0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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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위크=조나리 기자  CJ그룹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올해 1분기 안정적인 실적을 거뒀다.

CJ프레시웨이는 1분기 실적으로 매출 7,477억원, 영업이익은 66억원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6%, 영업이익은 9.2% 늘어난 수치다.

매출 성장은 주력 사업인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 부문에서 고르게 이뤄졌다. 식자재 유통 부문 매출은 외식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증가한 6,100억원을 기록했다.

가정간편식(HMR) 시장의 성장으로 관련 원재료를 공급하는 유통경로와 자회사인 프레시원 매출이 각각 18%, 9%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신규 수주를 달성한 단체급식 부문은 올해 1분기에도 산업체와 병원 경로에서 다수의 거래처를 확보했다. 아울러 컨세션 경로에서도 확장세를 이어가 지난해 대비 약 22% 증가한 1,03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전방산업인 외식업계의 불활 속에서도 신규 거래서 발굴과 마진 개선 전략 등을 통해 두 자릿수 이상 매출 성장을 기록한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라며 “경로별 맞춤형 영업활동 강화와 독점 및 특화상품 개발 등을 통해 외형 성장은 물론 수익성 개선을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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