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1 19:36 (화)
‘만기전역’ 옥택연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것”
‘만기전역’ 옥택연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것”
  • 이영실 기자
  • 승인 2019.05.16 11: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옥택연이 전역했다. /옥택연 트위터
옥택연이 전역했다. /옥택연 트위터

시사위크=이영실 기자  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 옥택연이 전역했다.

옥택연은 16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소재 백마부대에서 20개월의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지난해 7월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배우 소지섭이 소속된 51K(피프티원케이)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그는 그룹 2PM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미국 영주권자인 옥택연은 군 복무 대상자가 아니었으나 현역 입대를 위해 영주권을 포기했다. 또 허리디스크로 군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현역 입대에 대한 의지로 수술과 치료를 병행했다. 이후 2017년 9월 4일 현역으로 자원 입대해 화제를 모았다.

옥택연은 백마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복무했다. 특히 그는 모범 병사 표창을 받을 정도로 성실히 군 생활에 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역 후 옥택연은 자신의 SNS에 직접 소감을 밝혀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는 “아침부터 와주신 많은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입영할 땐 인사를 제대로 못드리고 가서 한편으로는 아쉽고 죄송했는데 돌아올 때나마 얼굴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다”며 현장을 찾은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고 있겠다”면서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덧붙이며 활발한 활약을 예고, 기대감을 높였다.


해당 박스는 '광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