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1 19:24 (수)
‘이웃집 토토로’, 메가박스 ‘신화 읽는 영화관’ 6월 상영작 선정
‘이웃집 토토로’, 메가박스 ‘신화 읽는 영화관’ 6월 상영작 선정
  • 이영실 기자
  • 승인 2019.06.1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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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가 ‘이웃집 토토로’를 ‘신화 읽는 영화관’ 6월 상영작으로 선정했다. /메가박스 제공
메가박스가 ‘이웃집 토토로’를 ‘신화 읽는 영화관’ 6월 상영작으로 선정했다. /메가박스 제공

시사위크=이영실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가 메가박스 좋은 영화 큐레이션 브랜드 필름 소사이어티의 ‘신화 읽는 영화관’ 6월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오는 25일(화) 오후 7시 30분 코엑스점에서 단독 상영된다.

‘이웃집 토토로’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으로 시골 마을로 이사 온 자매와 신비로운 숲의 정령 ‘토토로’의 만남을 따뜻하고 아름답게 그려낸 영화다.

2001년 국내에 정식 개봉한 이후 18년 만에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한 영화 ‘이웃집 토토로’는 한층 향상된 화질과 사운드를 통해 어릴 적 동심을 깨우고 생생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영화 상영 후에는 영화평론가 김윤아 교수와 함께 ‘녹나무 정령 토토로와 동심의 세계’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작품이 지니고 있는 신화적 메시지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동심의 세계를 담고 있는 작품 속 놀라운 세계관에 대해 탐구할 예정이다.

메가박스는 이번 영화 상영을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6월 신화 읽는 영화관’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메가박스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이웃집 토토로’에 대한 기대평 혹은 ‘신화 읽는 영화관’에서 다시 만나고 싶은 영화를 댓글로 남기면 필름 소사이어티 회원 중 추첨을 통해 1인 2매 초대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24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또 신화 읽는 영화관 6월 상영작 관객 전원에게 영화 관람 전 입장 시 ‘이웃집 토토로’의 명대사가 적힌 스페셜 엽서와 토토로 부채를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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