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1 18:51 (수)
‘가맹점과 소통’… 20일 대장정 마친 bhc치킨
‘가맹점과 소통’… 20일 대장정 마친 bhc치킨
  • 범찬희 기자
  • 승인 2019.06.13 11: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bhc치킨이 가맹점주와의 소통을 위해 20여일간 진행한 전국 간담회를 마쳤다. / bhc
bhc치킨이 가맹점주와의 소통을 위해 20여일간 진행한 전국 간담회를 마쳤다. / bhc

시사위크=범찬희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20여일간 전국을 돌며 진행한 가맹점과의 간담회가 마무리 됐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23일 대전과 충청 지역에서 시작됐다. 이후 수도권, 대구경북, 광주전라, 부산경남, 제주 지역을 순차적으로 방문이 이뤄졌다. 11일 강원지역을 마지막으로 대장정의 종지부를 찍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년여를 되돌아보고 회사의 현재 상황과 향후 발전 방향 및 비전 등을 설명하기 위해 진행됐다. bhc에 따르면 임금옥 대표는 모든 간담회 현장에 직접 참여했다. 임 대표는 간담회를 통해 본사 투명성을 믿고 지켜봐 준 가맹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진정한 상생은 본사의 투명경영과 신뢰를 기반으로 전 재산을 투자한 가맹점들이 안정적이고 장기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임을 강조하며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본사는 투명하고 원칙에 입각한 경영을 통해 가맹점과 소비자들에게 신뢰 높은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현장에서는 가맹점 사업주의 응원과 격려도 잇따랐다는 후문이다. 서울 지역의 한 가맹점 사업주는 “본사의 운영 규칙 준수가 매출 증대라는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지한다”며 본사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

광주 지역의 한 가맹점 사업주는 “고객 최우선 주의는 프랜차이즈 특히 서비스의 기본으로 그동안 하고 있던 서비스보다 더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위해 노력 해야겠다”라며 "본사와 가맹점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bhc가 되기를 바라며 모두 파이팅“이라고 응원을 보냈다.

대구경북 지역 간담회에 참석한 한 가맹점 사업주는 “더 굳건한 결속력으로 본부와 가맹점이 혼연일체가 되어 1등 치킨 브랜드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최근 bhc치킨은 가맹점 매출 면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bhc치킨은 지난 1분기 가맹점 매출이 전년 대비 32% 증가했으며, 1분기 내내 두 자릿수 성장이라는 괄결과를 낳았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4월 가맹점 월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48% 증가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지난달에도 전년 대비 40% 증가해 창사 이래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bhc치킨은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본사와 가맹점과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소통 강화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당 박스는 '광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