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5 10:48 (화)
정준호 측 “이하정 아나운서 둘째 출산, 여자아이”
정준호 측 “이하정 아나운서 둘째 출산, 여자아이”
  • 이민지 기자
  • 승인 2019.06.2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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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부모가 된 정준호와 이하정 아나운서 / 이하정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두 아이의 부모가 된 정준호와 이하정 아나운서 / 이하정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시사위크=이민지 기자  배우 정준호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26일 정준호 소속사 STX라이언하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정준호 배우의 아내 이하정 아나운서가 26일 오전 10시경 서울의 한 병원에서 3.51kg의 예쁜 여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현재 가족 및 지인들의 많은 축하 속에서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며 “정준호 배우 역시 둘째 아이를 얻은 기쁨에 행복해 하고 있다. 정준호 배우는 소속사를 통해 ‘축복 같은 딸의 탄생에 기쁘다. 앞으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가정과 일 모두에 최선을 다하겠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정준호-이하정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이후 3년 만에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특히 정준호가 JTBC ‘SKY 캐슬’에서 활약하던 때라 더욱 큰 화제를 모았다.

힌편 정준호는 오는 9월 방영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조선로코-녹두전’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 분)과 기생이 되기 싫은 처자 동동주(김소현 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극중 정준호는 위태로운 권력에 대한 집착을 지닌 ‘광해’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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