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9 21:05 (금)
‘멜로가 체질’ 측 “‘음주운전 방조’ 오승윤, 교체 결정”
‘멜로가 체질’ 측 “‘음주운전 방조’ 오승윤, 교체 결정”
  • 이민지 기자
  • 승인 2019.07.1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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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 7월 26일서 8월 9일(금) 밤 10시 50분로 변경
“오승윤의 기 촬영분량 재촬영 및 재정비 예정”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배우 오승윤 / 오승윤 인스타그램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배우 오승윤 / 오승윤 인스타그램

시사위크=이민지 기자  배우 오승윤이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JTBC 새 드라마 ‘멜로가 체질’ 측이 입장을 전했다.

12일 ‘멜로가 체질’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멜로가 체질’ 제작진은 최근 음주운전 방조로 입건된 오승윤 씨를 교체하기로 결정했다”며 “‘멜로가 체질’은 1회부터 14회에 걸쳐 오승윤 씨의 기 촬영되었던 분량의 재촬영 및 재정비 기간을 거쳐 8월 9일(금)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첫방송은 7월 26일로 예정돼 있었다. 

이와 함께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분들께 예고했던 일정보다 방송을 연기하게 되어 사과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11일 오승윤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오승윤은 지난달 26일 인천시 서구에서 동승하고 있던 여성 A씨의 음주운전을 방조했다. 이로 인해 오승윤은 인천 서부 경찰서에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조사를 밝혔다”고 밝혔다.

한편 ‘멜로가 체질’은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 등을 코믹하게 그려낸 JTBC 새 금토드라마로, 오승윤은 극중 한 주인공의 남동생으로 출연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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