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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대졸 신입사원 연봉, 중소기업보다 1,300만원 높아
대기업 대졸 신입사원 연봉, 중소기업보다 1,300만원 높아
  • 서종규 기자
  • 승인 2019.08.27 1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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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대졸 신입직 평균 연봉이 중소기업 대졸 신입직 평균 연봉 대비 1,300만원 가량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뉴시스

시사위크=서종규 기자  대기업 대졸 신입직 평균연봉이 중소기업 신입직 평균연봉 대비 1,300만원 가량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대기업 125개사의 대졸 신입직 평균연봉(4년 대졸자 기준 기본상여금 포함·인센티브 미포함)은 4,086만원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금융업계의 대졸 신입직 연봉이 평균 4,35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석유화학·에너지 4,264만원 △자동차·운수 4,163만원 △제조 4,089만원 △기계철강 4,088만원 △조선·중공업 4,050만원 △유통·무역 4,004만원 순으로 4,000만원 선을 웃돌았다.

이어 △건설 3,993만원 △전기전자 3,925만원 △식음료·외식 3,880만원 △IT·정보통신 3,767만원 등은 4,000만원 미만인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대졸 신입직을 채용한 대기업 조사와 동일한 기준으로 중소기업 신입직 연봉을 조사한 결과, 올해 하반기 중소기업 대졸 신입직 초임 연봉은 평균 2,769만원으로 집계됐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대졸 신입직 평균 연봉 격차는 1,300만원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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