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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스타트업과 상생협약… 청년 주거 지원 ‘박차’
LH, 스타트업과 상생협약… 청년 주거 지원 ‘박차’
  • 서종규 기자
  • 승인 2019.09.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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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훈 LH 주거복지본부장(사진 왼쪽)과 이재윤 ㈜집토스 대표이사(사진 오른쪽)가 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LH

시사위크=서종규 기자  LH가 청년 주거 지원과 청년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에 나선다.

LH는 지난 26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LH 경기지역본부에서 오프라인 중개사무소 및 온라인 어플리케이션을 운영하는 청년 스타트업 기업 ㈜집토스와 ‘청년층 주거 및 일자리창출 지원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온‧오프라인 중개서비스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LH 전세임대주택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원활한 주택물색 지원과 청년 스타트업의 성장기반 제공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LH는 전월세지원센터 홈페이지, 고객안내문 등을 통해 협약업체에 대한 홍보를 지원하고, ㈜집토스는 △전세임대와 연계 가능한 주택정보 제공 △중개수수료 인센티브 제공 △LH 전세임대 전담기구 신설 등을 통해 원활한 전세임대 주택물색을 지원한다.

또한 서울시 일부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시행결과 분석 및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다양한 업체 발굴을 통해 향후 지역과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원활한 전세임대 주택물색을 지원하기 위해 중개사, 중개플랫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계약가능 주택의 Pool을 체계적으로 확보‧제공하는 ‘전세임대 BANK 서비스’도 올해 12월 중 개시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청년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LH의 주거복지 기능을 제고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더욱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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