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송가영 기자 라이엇게임즈가 30일 리그오브레전드(LoL)의 안정화 및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서버 안정화 차원으로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두 시간동안 진행됐다. 이에 따라 게임 접속 및 모바일 상점, 홈페이지 등의 이용이 제한됐다.
랭크 게임은 서버 점검 90분 전인 오전 4시 30분부터 비활성화됐고 오전 6시부터 서버 점검이 시작됐다.
라이엇게임즈 관계자는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점검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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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영 기자
songgy0116@sisawe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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