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2 12:48
[정당지지율] 정의당, 4개월만에 7%대 회복… 민주당 37.8%, 한국당 29.9%, 바른미래당 6.0%
[정당지지율] 정의당, 4개월만에 7%대 회복… 민주당 37.8%, 한국당 29.9%, 바른미래당 6.0%
  • 최찬식 기자
  • 승인 2019.11.2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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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리얼미터가 공개한 민주당, 한국당, 정의당 등의 정당지지율.
21일 리얼미터가 공개한 민주당, 한국당, 정의당 등의 정당지지율.

시사위크=최찬식 기자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실시해 21일 공개한 정당지지율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11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1.2%p 내린 37.8%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율은 경기·인천에서 지난 주 대비 4.5%p 하락한 40.4%였고, 광주·전라에서도 2.5%p 내린 55.4%를 기록했다.

자유한국당도 지난 주 대비 0.8%p 내린 29.9%를 기록함으로써 다시 30%대가 깨졌다.

한국당 지지율은 서울에서 지난 주 대비 5.9%p 하락한 25.7%였고, 부산·울산·경남에서도 4.3%p 내린 34.7%를 기록했다.

중도층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33.6%였고, 한국당은 29.8%를 기록했다. 중도층에서 양당의 지지율 격차는 지난 주 8.5%p에서 3.8%p로 좁혀졌다.

정의당은 지난 주 대비 0.8%p 오른 7.3%로 5주째 상승했다. 정의당 지지율은 올해 8월 1주차(7.0%) 이후 약 4개월 만에 다시 7%대를 회복했다. 바른미래당은 지난주와 동률인 6.0%를 기록하며 2주째 6%대를 유지했다.

민주평화당은 지난 주 대비 0.6%p 오른 2.1%였고, 우리공화당은 0.8%p 내린 1.3%였다.

이어 기타 정당이 지난 주 대비 0.6%p 오른 1.9%였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거나 잘 모른다고 응답한 무당층은 0.7%p 증가한 13.7%로 집계됐다.

이번 리얼미터 주중 여론조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3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 응답률은 4.9%였다.

기타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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