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실시해 3일 공개한 2019년 11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낙연 국무총리가 1개월 전인 10월 조사 대비 3.8%p 오른 27.5%로 두 달 연속 상승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20.4%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지만, 이낙연 총리와의 격차가 오차범위(±2.0%p) 밖으로 벌어졌다. 11월 25일부터 11월 29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성인 2,506명 대상.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 응답률은 4.8%. 기타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그래픽=김상석 기자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실시해 3일 공개한 2019년 11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낙연 국무총리가 1개월 전인 10월 조사 대비 3.8%p 오른 27.5%로 두 달 연속 상승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20.4%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지만, 이낙연 총리와의 격차가 오차범위(±2.0%p) 밖으로 벌어졌다. 11월 25일부터 11월 29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성인 2,506명 대상.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 응답률은 4.8%. 기타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그래픽=김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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