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들은 행운의 숫자 ‘7’을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만 13세 이상 1,700명에게 가장 좋아하는 숫자를 물은 결과, '7'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45%였다. 그다음은 '3'(19%), '5'(8%), '1'(7%) 순으로 조사됐다. 짝수보다는 홀수를 더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월 9일부터 25일까지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 대상,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4%포인트. /그래픽=김상석 기자
우리나라 국민들은 행운의 숫자 ‘7’을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만 13세 이상 1,700명에게 가장 좋아하는 숫자를 물은 결과, '7'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45%였다. 그다음은 '3'(19%), '5'(8%), '1'(7%) 순으로 조사됐다. 짝수보다는 홀수를 더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월 9일부터 25일까지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 대상,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4%포인트. /그래픽=김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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