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이 템플스테이 사진을 올렸다. 

지난 12일 미투데이에 강예빈은 "여주가 고향이다. 신륵사로 '막돼먹은 영애씨' 촬영을 왔다. 템플스테이 촬영 분이다. 마음의 수양을 하려한다. 새해를 기분 좋게 시작할 것"이라고 알렸다.

강예빈은 눈 내린 산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그의 뒤로 신륵사 탑이 보인다. 

분홍색 개량 한복도 걸쳤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절에서도 빛나는 외모", "강예빈 눈 속에서 훤하다", "좋은 기운 받고 오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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