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20일 공개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 결과에 따르면, ‘국정수행을 잘 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44%였고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46%를 기록했다. 의견을 유보한 비율은 9%였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한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2명 대상.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4%. /그래픽=김상석 기자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20일 공개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 결과에 따르면, ‘국정수행을 잘 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44%였고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46%를 기록했다. 의견을 유보한 비율은 9%였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한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2명 대상.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4%. /그래픽=김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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